프로 자전거 출근러
해장국 이제 질렸다...
해장국의 비극. 흰 옷의 비극.
카페 사장님이 주방을 허락하셔서 퐁퐁으로 지웠다.
사장님 감사해요 15개 미리 결제하고 먹을게요...
바닐라 라떼 = ㄴㅐ 최애
커피를 이미 마셨기 때문에 레몬에이드~ 블루 레몬 에이드~
야 너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손 치워ㅠㅠㅠㅠㅠㅠ
하늘이 정말 너무 예뻐서
사진을 찍을 수 밖에...
그리고 퇴근 시점의 하늘
요즘 너무 힘들었던게
바퀴가 펑크났던거야
가이드의 외출
가볍게 편맥
그리고 길어진 편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