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생이 많이와서...
내 자전거의 마지막 모습일까봐...
불안했어 하루종일...
누구보다 신나게
점심을 먹으러 갑니다
웨이팅없이 바로 입장
네 이게 알바중 꿀빠는 모습입니다
하늘
급 드라이브
너무 추워서
빠르게 귀가
메뉴초이스 미스였다. 우린 우동 1개를 나눠먹고싶었는데
도시락 세트가 우리를 유혹했고,
도시락 세트의 우동은 겁나 작아서 슬펐다.
비타민까지 충전하고
집으로 갑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