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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918 이별은 아쉬워

 

 

픽업해줘서 일 하는 곳과 먼 곳에서 밥을 먹었다

근데 그릇 왜이래 뭐 맛은 있으니까 땀땀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 하는 곳 바로 앞에서 편맥...

다음부턴 장소를 바꿔야겠어 아는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난다. 다들 왜 야근 계속...?

집에들 가세요...

 

떠나는 사람만 아니였다면 이곳에서 먹지 않았겠지

가기전에 한 번 더 보려고 일 하는 곳 바로 앞에서 마신거지요~

 

가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가버리니 너무 슬프다. 이별은 아쉬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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